안산시의회 3개 상임委, 제282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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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3-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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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 기획행정·문화복지·도시환경위원회가 27일 각각 안건 심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제282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들은 월피동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성포동 상록청소년수련관 AR/VR 체험관을 방문했다. 

방문한 두 곳은 기획행정위가 심사 중인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이 반영된 시설들이다.

사회적경제지원세센터에서 위원들은 올해 초부터 시설이시  직영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인력 운영과 센터 내 전시판매장 활용 방안 등 센터 기능 전반의 개선점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7월 준공 예정인 AR/VR 체험관의 조성 현황과 구역별 콘텐츠 구성 계획 등을 꼼꼼히 살피고, 청소년 이용객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 도입과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문화복지위원들도 이날 사동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안산천 하구 선착장에 대한 답사를 진행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디지털전환 지원체계 구축과 지연 연구시설 집적화를 위한 시설로, 위원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준공 후 입주 기관·기업 유치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시환경위원들 역시 같은 날 사동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한양대정거장 공사현장을 찾아 시가 비용을 부담하는 신안산선 건설 관련 사업의 진척도 등을 파악했다. 

 

[사진=안산시의회]

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신안산선 복선전철 분담금’과 ‘신안산선 한양대정거장 출입구 신설사업비’를 반영해 놓은 상태다.

한편, 의회는 28일 상임위원회 별로 안건 의결을 실시한 뒤,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제28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에서 예비 심사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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