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그룹 조직개편…"핵심 3사 게임·메타버스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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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철 기자
입력 2022-08-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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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홀딩스 퍼블리셔 역량 확대, 컴투스 개발 전문성 강화…컴투버스 대규모 채용으로 메타버스 선점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그룹이 게임 제작·유통 역량과 게임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블록체인·웹3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컴투스그룹은 효율성 향상과 사업지주사 컴투스홀딩스와 핵심 관계사 컴투스, 미래 성장 동력인 컴투버스 등 핵심 3사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게임사업 본부를 기존 2개에서 4개로 늘려 퍼블리셔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역량을 확대한다. XPLA 메인넷과 C2X 게이밍 플랫폼 등 블록체인 사업을 담당하는 BC운용실을 5개 팀으로 확대 재편하고 인재를 확충해 웹3 리더십을 강화한다.

컴투스는 올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국내 출시에 이어 글로벌 출시를 앞둔 가운데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룹 차원 개발자 풀을 구성하고 운용해 제작 인력을 확충하고 개발 전문성·경쟁력을 강화한다.

컴투버스는 지난 25일 청사진을 제시한 오픈월드 메타버스 사업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그룹 차원 인력 재배치와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사업 직군 인재를 추가 확보해 메타버스 분야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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