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6일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를 통해 선공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 하반기 예정된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국내 유저들에게 게임을 먼저 선보이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파우팝 매치는 카카오톡의 신규 서비스 ‘카카오톡 게임플레이’와 카카오페이의 ‘미니게임’에서 서비스된다. 모두 다운로드 없이 빠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파우팝 매치는 매치3 퍼즐 게임이다. 회사는 플랫폼 특성에 맞춰 카카오톡 및 카카오페이 버전에서는 콘텐츠 구성을 가볍게 최적화했다. 퍼즐 맞추기 외 미니 게임, 이벤트 콘텐츠, 앨범 수집 시스템 등 콘텐츠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마다 동물 캐릭터의 새로운 테마 이미지를 수집힐 수 있다. 이용자만의 앨범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몰입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파우팝 매치는 지난 2월 퍼즐 게임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했다. 컴투스홀딩스는 3분기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달 19일 카카오톡에 해당 탭을 신설해 총 25종의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게임칩은 카카오톡 이용자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HTML5 기반 게임 플랫폼이다. 카카오는 연내 50종 이상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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