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따릉이∙킥고잉에 납품 계약...공유 모빌리티 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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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2-07-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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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과 납품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공유 모빌리티 사업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카테고리의 자전거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기스쿠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 일반 자전거 외의 사업 포트폴리오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서울시 따릉이의 경우, 연 4800대 납품 계약 중 1000대를 이미 납품했으며, 하반기 중 3800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킥고잉 운영사 올룰로와는 공유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전기자전거를 공동 개발해 공유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전 라인업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 자전거 전문 기업으로 자전거 전 영역의 기술 개발과 생산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이번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발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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