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내수에서 제네시스‧SUV 비중 50% 이상 확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상우 기자
입력 2022-01-25 15: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21년 4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내수 시장 판매 목표량은 73만2000대”라며 “제네시스와 SUV 비중을 50% 이상 높이고 전기차 라인업 강화로 친환경차 비중을 22%까지 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 볼륨 모델인 ‘그랜저’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는 등 탄력적인 생산 확보를 위해 주력 차종 우선 공급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현대자동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