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주연 '특송' 제51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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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1-12-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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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사진=NEW]

박소담 주연 영화 '특송'이 제51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특송'을 공식 초청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10대 영화제로 꼽히는 네덜란드의 국제 영화제로 각국의 명작을 발굴해오며 '유럽의 선댄스'라는 칭호를 받아왔다.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51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특송'은 '하버' 부문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해당 부문은 2021년 신설되어 높은 수준을 겸비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장. 영화제 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앞서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공작',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부산행' 등을 초청,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흑백판을 세계 최초로 상영하며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헤르빈 탐스마(Gerwin Tamsma)는 "'특송'은 흥미롭고,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입체적인 영화”라고 작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초청 이유를 밝혔다. 

또 "박소담 배우가 영화의 중심으로 활약해 극을 완벽하게 이끌어 간다. '기생충'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은 그녀의 새로운 매력을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박대민 감독이 선사하는 '특송'의 스릴 있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적 경험을 모두가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장르물이다. 현실적인 맨몸 액션과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자동차 추격 액션(카체이싱)으로 범죄오락액션 장르의 재미를 십분 즐길 수 있게 만든다. 내년 1월 12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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