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 '주가 8.22%↑'...“중장기적 방향성에 주목 필요”

정석준 기자입력 : 2021-10-14 14:2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메트리스 및 침대 제조업체 ‘지누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 기준 코스피에 상장된 지누스 주가는 전일 대비 8.22%(6000원) 오른 7만90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7만3000원이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지누스에 대해 “상반기 실적에 이어이번 3Q21 에도 일회성 이슈(글로벌 물류대란, 원자재 가격상승, 높은 해운운임)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단기적인 실적보다는 중장기적인 방향성에 주목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요 시장인 미국 내에서는 여전히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외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2 년 연속 기록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지누스 매출액은 2514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당기순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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