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식목일 맞아 체리나무·복사나무 식재…"희망의 기운 널리 퍼지게"

  • SNS 통해 메시지…"韓 저력을 지닌 나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제18회 식목일인 5일 "혹독한 겨울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나 시련을 넘어 희망을 일궈온 굳건한 저력을 지닌 나라"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한 그루 한 그루 정성 다해 심은 나무들이 모여 전국 곳곳에 80억 그루가 넘게 자라났고, 그 덕에 산천은 다시 푸른 생명으로 가득해졌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식목일을 맞아 관저와 청와대에 체리나무와 복사나무를 심었다. 이 대통령은 "아직은 작은 묘목이지만 따스한 봄 햇살이 더해지면, 국민 여러분의 정성으로 키워낸 나무들처럼 머지않아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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