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이유 없이 마음이 들떠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요즘 기분이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묘한 기분이 지속됐습니다."
4월 1주 차인 4일 동행복권 제121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9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9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2주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이유 없이 마음이 들떠 있었다. 스스로도 '요즘 기분이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묘한 기분이 지속됐다"고 전했다.
그는 "그 순간 붕 뜬 기분이 진정되지 않았다"며 "신앙심으로 버텨온 힘든 나날들에 대한 보답이자 열심히 살아온 제게 찾아온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 평택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가족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21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4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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