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는 척 한다"…시각장애인 유튜버 김한솔, 악플에 눈물 쏟았다

사진유튜브 캡처
[사진=유튜브 캡처]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김한솔이 자신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일 김한솔은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제발 그만들 좀 하라고… 악플러 패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한솔은 "보이는데 안 보이는 척 연기하는 거네" "눈동자 보니 안 보이는 거 사기다"라는 영상 댓글 내용에 대해 "시각장애인은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편견"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내가 유튜브 한 지 7년째가 다 돼 가는데 아직까지도 악플을 다냐"며 눈물을 쏟았다.

또 제작진이 토리에 대한 학대 루머를 언급하자 김한솔은 "일관성 없는 비난일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한솔은 2010년 희귀병인 레버씨 시신경 위축증(LHON)으로 시력을 잃었다. 이후 2019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현재 1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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