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환경부 정밀조사 시행
  • 논산천 분변, AI 음성 최종판단

경기 포천시에서 포천시청이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아주경제 DB]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경기 안성 안성천과 충남 아산 곡교천, 전북 정읍 정읍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정밀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충남 논산 논산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은 AI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일 곡교천과 안성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8일엔 논산천과 정읍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각각 나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밀조사를 벌였다.

농식품부는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해외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했고, 겨울 철새가 국내에 찾아오기 시작했다"며 "모든 가금농장은 AI 예방을 위해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