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ESG경영 본격화

윤동 기자입력 : 2021-07-29 10:25
OCI가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출범시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나선다.

OCI는 ESG 관련 전략 및 주요 사항을 분석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OCI의 ESG위원회는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에 대한 이사회의 전문성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으로, 사외이사 4명 전원과 사내이사 1명(CEO) 총 5명으로 구성됐다. 보다 실무적인 접근과 실행을 위해 CEO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ESG위원회는 사업운영에 직접적으로 ESG 원칙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전반에 걸쳐 ESG관련 현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ESG 관련 규정 제·개정과 온실가스 감축·탄소 중립 등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김택중 OCI 사장은 "OCI는 이번 ESG위원회 신설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으로서 ESG 중심경영을 선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사진=OC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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