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한국환경공단, 내 그릇 사용 운동 업무협약 체결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1-06-01 13:40

[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제공]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에서 '내 그릇 사용 운동(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가 배달 앱을 통한 포장(테이크아웃) 주문하면 본인 그릇 사용을 독려하는 운동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 배달 용기의 사용량이 급증하자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민과 정부, 기업이 손을 잡고 추진하는 환경운동이다.

이 운동에 동참한 기업은 GKL을 포함한 총 8개 기관과 927개 가맹점이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앞으로 '내 그릇 사용 운동(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업무협약이 이루어진 3개의 사업장(강남코엑스점, 강북힐튼점, 부산롯데점) 주변 지역 상권에 홍보와 함께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병극 GKL 혁신경영본부장은 "환경보호는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들의 의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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