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서울디지털대학교 교류협약…입학금 면제·수업료 감면 해택

신동근 기자입력 : 2021-05-14 08:19
관악구민 입학시 입학금 면제·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

관악구청사.[사진=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지난 6일 서울디지털대학교와 '관악구청-서울디지털대학교 간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날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온라인교육 기반을 활용해 구민에게 원격교육을 통한 학위취득 기회를 제공한다"며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관악구민이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와 전학기 성적 기준을 넘는다면 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2001년 개교한 4년제 정규 온라인 대학교다. 올해 탐정, 군경소방상담, 보건의료행정 등 6개 전공을 신설해 총 30개 전공 800여 개 교과목을 개설·운영 중이다. 다음잘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현재 관악구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열린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맺어 입학금·수업료 감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는 상황 속에서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상호교류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우수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기계발 및 개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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