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오승환은 3-2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내며 KBO 최초로 300세이브 달성했다. 관련기사야구 경기 열리면 인근 상권도 '홈런'…매출 3년 새 31%↑김하성에 4억 뜯은 혐의…前야구선수 임혜동, 검찰 소환 조사 #오승환 #300세이브 #투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동욱, '시그니처 하트 포즈' [포토] 이동욱, '티쏘 PRC 100 SOLAR 팝업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