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식] 2021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우리같이 강릉살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릉)강대웅 기자
입력 2021-04-20 11: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강릉을 만드는 강릉살이 마을” 조성할 계획

강릉기업 더웨이브컴퍼니가 행안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사진=강원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강릉기업 더웨이브컴퍼니가 행안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 "우리같이 강릉살자"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2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1개소당 국비 5억 원이 지원된다.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은 청년 유출을 막고 타지역 청년의 유입을 유도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목포 ‘괜찮아마을’, 2019년 서천군 ‘삶기술학교’, 2020년 문경시 ‘달빛탐사대’가 선정되었으며 2021년도에는 12곳의 청년 마을로 확대 선정됐다.

강릉시와 더웨이브컴퍼니는 청년마을만들기 '강릉살자'를 통해 강릉 청년이 강릉에서 원하는 일을 찾고, 타지청년이 강릉에서 삶의 터전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자산을 활용한 창업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강릉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탐색할 수 있는 공간 이용정보를 제공하여 강릉청년과 타지청년, 지역사회를 모두 함께 연결하는 “강릉이 좋아서, 강릉에 살면서, 강릉을 만드는 강릉살이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의용 일자리 경제과장은 “올해 강릉시에서 처음 추진하는 강릉살자 프로젝트와 맥락을 같이하는 청년마을만들기가 청년과 강릉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바라며, 강릉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될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농업인 수당 70만원 내달 강원상품권·강릉페이로 지급

강릉시는 농업인 수당 70만원을 다음 달 강원상품권과 강릉페이로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강원상품권 판매 운영 대행사인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농업인 5천115명에게 가구당 70만원(강원상품권 42만원, 강릉페이 28만원)을 오는 5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

강원상품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읍면동에서 지정한 날짜에 지역 농협에서 지급한다. 강릉페이는 충전 여부를 확인한 후 사용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농업인 수당은 농업인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역 경기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강릉시 공동주택 보안등·경관조명 전기요금 지원

강릉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에너지 복지증진과 야간 보행 및 방범 등의 안전을 위하여 보안등과 경관조명에 대한 전기요금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강릉시는 단독주택 위주의 보안등 개설 지원을 공동주택 단지에도 동일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1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세대 이상 사업승인 대상 공동주택 239단지 52000여 세대이며, 상반기 신청접수는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고 시청 1층 민원실 접수창구(에너지과)에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 내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효율적 유지관리 향상을 통한 야간경관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