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주가 14.64↑’···대권 적합도 1위 이재명 관련주로 주목

정석준 기자입력 : 2021-04-09 09:44
신세계건설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코스피에 상장된 신세계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14.64%(7150원)오른 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는 4만8850원이다.

신세계건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주목 받는다. 이 도지사는 정인창 신세계건설 사외이사와 사법연구원 18기 동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전국 유권자 1천4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 지지율이 2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9567억5607만5000원으로 전년 보다 5.85%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6억4162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14.84% 감소했다. 당기 순이익은 30.2% 감소한 122억3077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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