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카카오게임즈·세화아이엠씨 6810만주 시장에 풀린다

윤지은 기자입력 : 2021-02-26 11:50
예탁원 의무보유 해제

[사진 = 예탁결제원]


카카오게임즈(4390만주), 세화아이엠씨(2420만주), 하림(1926만주) 등이 3월 중 증시에 추가로 풀린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에 의무보유하도록 돼 있던 주식 총 48개사 2억131만주가 3월 중 시장에 나온다.

기업들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상장규정 및 기타 관계법령' 등에 의거,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을 일정기간 동안 예탁원에 의무보유하도록 돼 있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라 주가가 급락할 것을 우려, 이런 규제가 생겨났다.

이번에 풀리는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4797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1억5334만주(42개사) 등이다.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은 전월(2억2138만주) 대비 9.1% 줄었고 지난해 동월(6940만주)보다는 190.0% 증가했다.

의무보유 해제 주식 수량 상위 3개사는 카카오게임즈(4390만주), 세화아이엠씨(2420만주), 하림(1926만주) 등이다.

발행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 상위 3개사는 한류타임즈(70.5%), 카카오게임즈(58.9%), 원방테크(57.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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