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경쟁률 3.3대1…역대 최고

한영훈 기자입력 : 2021-02-24 12:00

[자료=한은]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구매에 예상보다 많은 경쟁자들이 몰렸다.

한국은행은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예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9만2018장이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발행량(2만8000장)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경졍률은 3.3대 1로 역대 최고치였던 작년(2대1)을 상회했다.

당첨자는 내달 3일 발표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 뒤, 5월 17일부터 교부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기념주화의 재질 변경으로 가격이 크게 낮아졌고, 백동과 황동 재질 최초로 채색기법을 적용한 게 흥행 요인이었던 걸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