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기호 3번 박홍률 목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전직 목포시의원 10여 명이 합류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18일 목포시 내 선거사무소에서 전 목포시의회 의장과 상임위원장 출신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동 전 목포시의회 의장과 이기정 전 위원장 등 전직 시의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시민들이여, 회초리를 들어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박 후보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참석자들은 “정치 논리와 계파를 앞세운 정당 중심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삶과 지역 발전을 우선해야 한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박홍률 후보가 목포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침체된 목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시정 경험과 추진력이 중요하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박홍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선거 이후에도 무안반도 통합을 기반으로 서남권 50만 자족도시 조성과 의대·대학병원 유치 등 목포 미래 발전 과제를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목포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선거 현장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 중심 시정과 지역 발전 비전을 통해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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