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한국블록체인협회, 미국 가상자산 제도와 금융기관 동향 간담회 개최 外

김형석·임민철 기자입력 : 2021-01-19 07:4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블록체인협회, 미국 가상자산 제도와 금융기관 동향 간담회 개최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데스크코리아와 함께 19일 미국 가상자산 제도와 금융기관 동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19일 오후 2시30분에 코인데스크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의 암호화폐 제도와 전통 금융기관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자로 박종백 법무법인태평양 변호사, 윤종수 법무법인광장 변호사, 조정희 법무법인세종 변호사, 한서희 법무법인바른 변호사가, 토론자로 이종구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과 조진석 KB국민은행 IT기술혁신센터장이 참여한다.

◆블록체인 안전자산보관 서비스 '그루', 공개 버그바운티 열어

주식회사 로디언즈는 블록체인 안전자산보관 서비스 '그루/GRU(KRWG)'의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버그바운티 이벤트 'Hack the Gru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그바운티란 자사 서비스와 제품을 해킹해 취약점을 발견한 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다양한 IT기업들이 자사 제품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대상은 블록체인 지갑과 그루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28일(목) 09시부터 2월 1일(월) 18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버그바운티에 관심 있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모바일 지도 '맵스', 솔라나 기반 디파이서비스 개발 시도

여행자를 위한 모바일 지도 앱 업체 '맵스'가 50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를 알라메다리서치가 주도하고 제네시스캐피탈과 CMS홀딩스 등 암호화폐 전문 펀드가 투자에 참여했다. 맵스는 지도 서비스와 연계한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맵스는 지도, 위치검색, 호텔예약, 여행가이드 등 기능을 지원하는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1억40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를 접목한 디파이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맵스는 암호화폐 지원 내장형 지갑 기능과 0%에 가까운 수수료로 앱 내 결제 기능을 갖춘 맵스 2.0 앱을 출시했다.

◆부산 시민들 "블록체인 잘 몰라…5G·AI·자율차 등은 익숙"

부산연구원은 '스마트사회 도래에 따른 부산 시민 생활양식 변화와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부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러 스마트기술 관련 용어 인지 정도를 물은 조사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5점 만점에 2.61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3.49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인공지능(3.4점), 4차산업혁명(3.29점), 자율주행차(3.29점), 빅데이터(3.24점) 등이 뒤를 이었다.

시민들은 스마트사회가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 관련 질문(5점만점)에 '정보습득 용이(3.56점)', '세상과 연결, 소통에 도움(3.49점)', '일상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3.47점)',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줄 것(3.46점)', '자기계발 가능성 증가(3.43점)' 순으로 답했다. 부산의 미래에는 소비(3.69점), 안전(3.66점), 에너지·환경(3.62점), 주거(3.62점) 순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APFF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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