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화질·카메라·보안"... 갤럭시S21 시리즈의 3대 매력 포인트

강일용 기자입력 : 2021-01-16 09:07
갤럭시S21의 주요 기능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 120Hz 디스플레이, AI와 결합한 카메라, 차세대 보안칩셋 등이 강점 울트라 모델은 카메라 기능이 특히 우수

갤럭시S21 울트라를 활용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자신을 표현하고 소중한 것을 공유하고 항상 연결되어 일상 생활의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고자 하는 이용자를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투톤 디자인을 채택했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최신 카메라와 새 촬영 모드로 누구나 쉽게 전문가 수준의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또한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우수한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스타일, 필요성, 가격대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요구하는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갤럭시S21 시리즈를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등 3가지 모델로 나눠 출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21 울트라.[사진=삼성전자 제공]


Q. 갤럭시S21 시리즈의 디자인적 특징은 뭔가요?

갤럭시S21 시리즈는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새 후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후면 카메라 하우징이 좌측 메탈 프레임과 스마트폰 바디에 마치 하나와 같이 매끄럽게 연결된 컨투어 컷(Contour Cut)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카메라 하우징을 메탈로 마감해 세련되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지문이 묻는 것을 최소화하는 무광택 헤이즈 마감을 채택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모델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S21의 대표 색상인 '팬텀 바이올렛'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폰 바디 색상 자체도 독특하지만, 카메라 하우징 부분은 핑크 색상으로 다르게 처리해 컨투어 컷 디자인의 특색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매끈한 프레임부터 깔끔한 마감까지 단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팬텀 블랙 색상은 매트 블랙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팬텀 실버 색상은 빛에 따른 다양한 색채를 보여준다.

Q. 갤럭시S21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비교해 얼마나 좋아졌나요?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보는 부분이기도 하다.

갤럭시S21 시리즈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색상과 자동 조정되는 화면 주사율, 편안하게 화면 보기(Eye Comfort Shield)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화면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게 돕는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갤럭시 S20'에 처음으로 화면 주사율 120Hz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부드러운 시청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갤럭시S21과 플러스는 여기서 더 발전해 이용자가 보는 콘텐츠에 따라 화면 주사율이 48Hz부터 최대 120Hz까지 자동으로 변경된다. 소셜 피드나 갤러리를 스크롤할 때 매끄러운 보기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려준다.

또한,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학습해 사용 시간대와 콘텐츠에 따라 블루라이트를 자동으로 낮춰주는 '편안하게 화면보기'가 적용되어 있어 사용자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돕는다. 해당 기능은 설정 > 디스플레이 > 편안하게 화면 보기 > 최적화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난 디스플레이 사양을 갖췄다. 새 AMOLED 유기물 성분과 구조를 적용해 '갤럭시S20 울트라'보다 밝기와 명암비가 각각 25%, 50% 개선되어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QHD+ 화질에서도 동영상을 보다가 잠시 멈추고 이메일을 확인하면 화면 주사율이 10Hz에서 120Hz까지 자동으로 변한다. 콘텐츠에 따라 최상의 보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배터리 사용 시간도 늘려준다. 부드러운 화면 경험(120Hz 주사율 지원)과 최상의 화면 경험(QHD+ 화질)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 기능은 설정 > 디스플레이 > 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 > 최적화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21 울트라는 최대 밝기 1500니트를 지원하는데, 이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수치다. 햇빛이 쨍쨍한 야외에서 손으로 디스플레이를 가리지 않아도 웹사이트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21도 최대 밝기 1300니트를 지원해 타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최고 수준의 시인성을 제공한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기능인 'S펜'을 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지원한다. 기존 갤럭시노트나 탭에서 사용하던 'S펜'을 6.8인치 대화면의 갤럭시S21 울트라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S펜으로 필기하고 그림을 그리고 미세한 사진 편집 등을 할 수 있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삼성 고유의 엣지(측면이 휘어진) 디스플레이,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는 플랫(평평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전면은 고릴라 글래스 중 가장 튼튼한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Gorilla Glass Victus)를 채택했다.
 

갤럭시S21.[사진=삼성전자 제공]


Q. AI와 카메라를 결합했다는 데... 다른 스마트폰과 뭐가 다른가요?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문가급 카메라와 획기적으로 발전한 동영상 기능을 통해 일반 이용자부터 전문가까지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더 강력한 AI 기술이 보다 깊숙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최신 5nm 모바일 프로세서(삼성 엑시노스 2100)를 채택했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는 1200만 화소 듀얼픽셀 카메라(F1.8·OIS),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F2.0·위상차 AF·하이브리드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F2.2·120도 화각) 등 후면 트리플(3)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전면에는 1000만 화소 듀얼픽셀 카메라(F2.2)를 채택했다.

다음은 갤럭시S21 시리즈만의 독특한 카메라 기능이다.

8K 동영상+ 8K 사진: 갤럭시S21 시리즈 사용자는 큰 노력 없이 모든 디테일이 살아있고 생생한 8K 영상을 촬영한 후 고화질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8K 화질로 촬영한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장면이 있을 때 좌측 상단 캡쳐 아이콘을 누르면 즉시 3300만 화소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슈퍼 스테디: 손떨림 방지 기능인 슈퍼 스테디(화면 상단 손 모양 아이콘)도 30fps에서 60fps로 향상되어 아이들이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는 영상이나 격렬한 운동 중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더 부드러운 영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디렉터스 뷰: 동영상은 우리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매우 중요한 도구다. 때문에 갤럭시S21 시리즈는 이용자가 '감독'으로서 촬영 장면을 미리 보고, 카메라 렌즈를 교체하며 촬영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브이로거 뷰(Vlogger View)를 사용하면 전면과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화면을 분할하거나 화면 속 화면으로 보면서 촬영을 할 수 있다. 반려견의 귀여운 몸짓을 촬영하는 동시에 가족들의 반응을 기록할 수 있다. 라이브 썸네일(Live Thumnail)을 사용하면 마치 시상식이나 스포츠 경기 생중계를 보는 것과 같이 광각·초광각·망원 렌즈로 촬영하는 장면을 미리 보며 촬영 각도를 변경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카메라 > 더보기 > 디렉터스뷰에서 실행할 수 있다.

멀티 마이크 녹음: 갤럭시S21 시리즈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와 연결해 각 장치의 마이크를 모두 활용하는 선명한 녹음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길거리 버스킹 공연에 대한 감상평에 대한 영상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을 하는 곳 가까이에 갤럭시S21 시리즈를 설치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갤럭시버즈 프로를 통해 공연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하면 두 음성을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다.

싱글 테이크: 갤럭시S20에서 처음 선보인 싱글 테이크도 갤럭시S21 시리즈의 5배 더 향상된 AI 처리 능력으로 더욱 발전했다. 싱글 테이크는 한번의 촬영으로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을 기록하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상황에 맞는 특정 모드나 필터를 설정하는 고민 자체를 없애 준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촬영 장면에 따라 하이라이트 영상, 다이내믹 슬로모(Dynamic Slow-Mo), 씬 리라이팅(Scene Relighting), 포토 콜라주 등 다양한 효과가 적용된 결과물을 보여준다. 촬영 시간도 기존 5초에서 최대 15초까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카메라의 하드웨어 기능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후처리 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다음은 그 대표적인 예시들이다.

인물사진: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촬영하는 피사체는 인물이다. 이에 갤럭시S21 시리즈는 AI 기반 3D 분석 기술을 적용해 더 자연스럽고 생생한 모습으로 인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AI 기반 3D 분석 기술은 인물이나 동물을 배경과 분리한 후 보케 효과나 다양한 조명 효과를 주는 기능이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듯한 인물사진 촬영도 가능하며, 하이키·로우키 모노 모드는 밝거나 어두운 톤의 분위기 있는 흑백 사진 효과를 준다. 이 기능은 카메라 > 더보기 > 인물사진 > 우측하단 조명 효과 아이콘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인물사진에서 셀카(셀피)는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AI 기반의 얼굴 인식 강화와 향상된 이미지 신호·멀티 프레임 처리 능력으로 우수한 셀카 경험을 제공한다. 자동 화이트 밸런스를 향상해 어떤 조명 환경에서도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을 제공한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셀카 촬영시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또는 '화사하게'로 셀피의 색감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어떠한 셀피 색감을 선택하더라도 머리카락, 눈썹과 같은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정교하게 표현해 실제와 같은 자연스러운 사진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카메라 > 전면 카메라 전환 > 설정 > 셀피 색감에서 실행할 수 있다.

다른 앱에서도 카메라 기능 지원: SNS는 친구나 가족들과 소통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이용자는 때로는 SNS 앱에 내장된 카메라를 사용해 즉각적으로 일상을 공유하기도 한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의 카메라 기능이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 SNS 앱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도록 만들었다.

스페이스 줌과 줌 락: 갤럭시S21은 향상된 AI 후보정 기술을 활용해 거리에 상관 없이 선명하고 안정적인 확대 촬영을 지원한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는 하이브리드 광학 줌을 활용해 최대 3배까지, AI 기반의 슈퍼 레졸루션 줌 기능으로 최대 30배까지 확대 촬영을 지원한다. 특히 20배 이상으로 확대해 촬영하면 자동으로 줌 락 기능이 활성화되어 떨리는 손을 보정하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S21 울트라.[사진=삼성전자 제공]


Q. 갤럭시S21 시리즈에 적용된 최신 칩셋과 배터리 기술은 무엇인가요?

갤럭시S21 시리즈는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5nm 공정의 모바일 칩셋(삼성 엑시노스2100)을 탑재했다. 전작 갤럭시S20 시리즈 대비 CPU는 20% 이상, GPU는 35% 이상, AI 프로세서는 2배 이상 처리속도가 빨라졌다.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는 각각 4000mAh, 4800mAh,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AI가 이용자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배터리 수명을 최적화해준다. 특히 콘텐츠에 따라 화면 주사율을 바꾸는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소모를 크게 줄였다.

25W 초고속 유선 충전과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갤럭시버즈 프로나 갤럭시워치를 긴급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Q. 갤럭시S21 시리즈에 적용된 차세대 보안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갤럭시S21은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하고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퀄컴·삼성 시스템LSI사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존 하드웨어 보안 프로세서에 변조 방지(tamper-restant) 보안 메모리를 통합한 '삼성 녹스 볼트(Samsung Knox Vault)' 보안 프로세서를 개발한 후 탑재했다. 보안 프로세서는 PIN∙암호∙생체인식∙블록체인∙인증키 등 중요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한층 더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기 전에 위치 메타 데이터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개인 공유(Private Share)' 기능을 이용하면 사진·비디오·텍스트 파일을 친구와 공유하면서 사용자가 원할 때마다 액세스 권한을 해지할 수 있다. 공유 2일 후에는 자동으로 접근이 불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사진·동영상을 공유받는 사람이 갤럭시S21 외에 다른 단말기를 이용할 경우 파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 Private Share 앱을 내려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보다 1.7배 큰 지문 인식 스캐너를 탑재해 더 쉽고 편리하게 지문 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S21 울트라'와 '실리콘 커버 with S펜'.[사진=삼성전자 제공]


Q. 갤럭시S21 시리즈에는 어떤 차세대 통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나요?

갤럭시S21 시리즈는 지속해서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초고속·초저지연의 최신 5G 이동통신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이나 클라우드에 저장된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갤럭시S21 울트라는 세계 최초로 더 넓은 대역폭과 더 빠른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와이파이 6E(Wi-fi 6E)를 지원한다. 와이파이 6E가 상용화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5G와 함께 사용하면 더 많은 곳에서 빠르게 게임이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매끄럽게 즐길 수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다른 방이나 다른 도시에 떨어져 있는 갤럭시 기기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서비스를 지원한다. 갤럭시워치나 갤럭시버즈 프로 등이 방전되어 오프라인 상태여도 찾을 수 있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UWB(Ultra Wide-band)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UWB를 활용해 자동차 키 대신 갤럭시S21 울트라로 차 문을 열고 잠그는 것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아주경제 그래픽팀]


Q. 갤럭시S21 울트라는 일반·플러스 모델과 비교해 무엇이 다른가요?

카메라 기능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21 울트라는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진보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억800만 초고화소 광각 카메라(F1.8·위상차 AF·OIS),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초광각 카메라(F2.2·120도 화각), 2개의 1000만 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F4.9·10배줌·OIS / F.2.4·3배줌·OIS)의 후면 쿼드(4) 카메라와 4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F2.2·위상차 AF)를 탑재했다.

1억800만 초고화소 카메라는 위상 감지 자동 포커스 기능을 제공하며, 전작보다 64배 더 풍부한 색상과 3배 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프로 모드로 촬영시 12비트 RAW 파일로 저장을 할 수 있어 사소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촬영 후 편집을 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21 울트라는 스마트폰 최초로 전후면 5개의 카메라 모두 60프레임의 4K 해상도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갤럭시S21 울트라는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각각 광학 3배와 10배의 듀얼 광학 렌즈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10배 줌의 경우 듀얼 폴디드 구조를 채택해 100배 스페이스 줌을 구현했다. 멀리 떨어진 피사체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광학 3배 줌과 10배 줌은 사진 촬영 범위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된다.

특히 9개의 화소를 하나의 화소로 병합해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는 '노나 비닝(nona-binning)'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보다 빠른 브라이트 나이트(Bright Night) 센서와 향상된 노이즈 저감 기능으로 불꽃놀이나 야간의 스카이 라인도 선명하고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S21.[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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