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 도와드립니다"…전주시,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 운영

  • 이달 26일 청년이음전주서 진행…경영전략 분야 전문가 1:1 대면 상담 무료 제공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6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 상담 프로그램인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금똑 상담소란 창업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위한 ‘금요일의 똑부러지는 상담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상담은 전문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창업 고민을 해결하기 어려운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고민을 듣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상담에는 경영전략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1:1 대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 폼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어진박물관서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 운영
사진전주시
[사진=전주시]
​​​​​​​전주시 어진박물관에서 오는 18일 ‘월간어진’의 3회차 강좌인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이 운영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올해 계획된 월간어진의 총 5회 과정 중 세 번째 시간으로, 어진과 왕실기록화 등 조선왕실의 회화 작품 속에 그려진 왕실 복식을 통해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조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약 40여 년간 우리나라 복식에 대해 연구를 해온 이은주 국립경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이 교수는 국내 한국 복식사 연구의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그간의 한복 연구에 대한 공로로 2025년 ‘한복문화공로상’을 표창받기도 했다.

‘월간어진’은 전주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박물관과 연계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개설된 교양강좌로, 이번 강좌에 이어 △조선 왕실의 전주 성역화 프로젝트(7월16일) △태조 진전에 담긴 건축 특성과 공간 구성(8월13일) 등이 예정돼 있다.

교육 참여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회차별 2주 전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국보인 태조어진과 경기전 관련 유물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태조어진 봉안 600주년을 맞아 지난 2011년 11월 6일에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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