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2021년 조직개편'···대표이사 중심 혁신경영 강화

김성현 기자입력 : 2020-12-24 16:30
세아그룹의 특수강 전문기업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이 2021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세아그룹은 세아베스틸 대표이사와 세아창원특수강의 영업부문장 동시에 맡았던 김철희 전무의 세아창원특수강 영업부문장 직책을 해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전무는 앞으로 세아베스틸 대표직만 맡게 된다.

세아베스틸의 자회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의 대표와 세아베스틸의 생산부문장을 겸임했던 이상은 부사장은 세아창원특수강 대표직만 맡는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이 부사장과 김 전무의 대표직을 강화해 책임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의 조직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각 부문별 혁신을 가속하고 경영기획·영업부문을 중심으로 그룹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됐다.

세아베스틸은 기존 경영기획부문의 ‘스마트 워크 센터(Smart Work Center)’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변경했다. 스마트 워크 센터는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의 혁신 활동을 추진하는 조직이다.

영업부문에는 마케팅본부에 원자력사업팀을 신설했다. 프로젝트영업본부는 폐지하고 형단조사업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글로벌마케팅본부는 글로벌영업본부로 명칭 변경하고 글로벌영업1팀, 글로벌영업2팀으로 재편했다.

공장장과 품질보증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변경했다. 공장장 산하에는 생산혁신실을 신설하고 △생산본부 △다노생산본부 △창녕공장 △지원본부 △안전환경실 △기술연구소를 귀속시켰다.

품질보증실에는 품질기획팀을 신설하고, 품질보증팀 내 품질기술파트를 폐지했다.

세아창원특수강도 △경영기획부문 △영업부문 △공장장 △기술연구소 △스마트 워크 센터 △품질포증실을 대표이사 산하로 변경하고 프로젝트영업본부를 폐지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진=세아베스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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