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6분(우리시간 4일 오전 1시 16분) 현재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각각 213명과 13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한덕수, 국회서 대선 출마 선언김민석 "한덕수, 국정원 간부 출신이 상황실 꾸려 대선 준비" #트럼프 #바이든 #대선 #미국 대선 #공화당 #민주당 #플로리다 #접전 좋아요0 나빠요0 조아라 기자abc@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