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소프트, 네이버 클라우드 '라이브 스테이션'으로 스트리밍 간편 구현... "비대면 교육 시대 재빨리 대응"

강일용 기자입력 : 2020-07-22 20:32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실시간 라이브 강의 솔루션 업체인 갤럭시 소프트가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를 도입해 실시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시장에서 라이브 강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기업이 비대면으로 강사와 학생이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NBP는 자사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하면 서비스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소프트는 실시간 강의, 채팅, 질의응답, 출석 등 교육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웹으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높은 품질의 실시간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 소프트는 NBP의 '라이브 스테이션' 서비스를 활용해 한국의료기기 안전정보원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단기과정 강의 서비스를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RTMP 송출 서버를 통해 고화질 영상을 인코딩 없이 즉시 송출하면서, 저사양 기기를 위해 SD 해상도급 스트리밍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양한 디바이스에 원활한 영상을 송출할 수 있고, 영상을 실시간으로 인코딩한 후 저장장치에 저장함으로써 지난 강의 다시보기 서비스도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

임태건 NBP 클라우드 세일즈 총괄(상무)은 "라이브 스테이션은 CDN, VOD 트랜스코더와 바로 연동되어 초지연성(Ultra Low Latency)을 구현함으로써 TV와 동일한 수준의 실시간 방송을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비대면 동영상 플랫폼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련 수요가 다양한 산업계에서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원 갤럭시 소프트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을 활용해 최신 스트리밍 기술을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 빠르고 간편하게 실현했다. 기술 담당자의 빠른 고객지원으로 덕에 서비스 구축 도중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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