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호재 겹친 ‘수원역 가온팰리스’ 분양 중

정석준 기자입력 : 2020-05-30 09:00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장안구가 조정대상지역에 추가 지정됨에 따라 수원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규제 영향으로 신규 단지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유동자금이 몰리면서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8년 12월 수원시 팔달구가 조정대상지역에 지정됐으나 규제 시행 후인 2019년 3월에 분양한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가 평균 37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달성했다. 최근 분양에 나선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도 145.72대 1을 기록했다.

수원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된 이유는 교통 허브로 급부상한 수원역 일대 개발 여파 때문이다. 수원역세권 일원은 현재 총 4개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이 진행 중으로, 수원 내 최대 규모의 몰세권 조성 및 중고차시장 유통 허브를 앞세워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대형 복합단지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조성되면, 수도권 남서부권을 대표하는 거대한 역세권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의해 수원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됐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침체됐음에도 수원시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라며 “역세권 개발과 교통 호재, 구도심 낡은 아파트의 재탄생 등 대어급 호재가 연달아 예정되면서 수원 부동산 시장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으로도 시세가 견고하게 유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사진=가온팰리스]



이러한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대에 ‘수원역 가온팰리스’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KB부동산신탁이 분양 중인 이 단지는 수원역세권 개발의 중심에 자리한 오피스텔이다. 규모는 3개 동, 전용면적 23~28㎡ 총 696실과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타입으로 공급된다. 상업시설은 유럽형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다. 롯데백화점, 롯데몰, AK플라자, KCC몰(2020년 오픈 예정)등 주변 대형 쇼핑몰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으로, 향후 수원 최대 상권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수한 교통망도 장점이다. 수원역 가온팰리스 가까이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KTX 이용이 가능한 수원역이 있다. GTX-C노선, KTX, 수인선, 트램선 등이 추가로 개통 예정이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BMW 공식딜러 업체 ‘도이치 모터스’가 추진하는 세계 최대 복합자동차 문화공간 ‘도이치 오토월드’가 축구장 31개 규모로 조성된다. 대형 전시관 ‘수원메쎄(2020년 개장 예정)’ 등도 인근에 개장을 계획 중이다. 

눈여겨볼 호재에는 수원시 원도심주택재개발도 있다. 수원역 일원을 중심으로 교통망과 문화, 공공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있지만, 주로 낡은 시설이 자리해 주거 선호도가 낮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총 10여곳의 재개발 사업 중 60%가 팔달구 일원에서 진행 중으로,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해당 지역이 1만 2,000여세대가 머무는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이는 곧 우수한 청약 실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팔달6구역(115-6구역)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일반분양에 나서 1순위 모집에 7만4,519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수원 지역 1순위 역대 최다 통장 건수를 기록했다. 이어 평균 경쟁률 78.36대1의 청약경쟁률로 완판을 달성했다. 올해 2월 청약을 진행한 매교역 푸르지오 SK뷰(팔달8구역)’ 역시 145대1의 역대급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본 모델하우스는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예약한 후 방문하면 된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