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공개] 안규백 장관, 74억원 신고…국방 분야 최고액

  • 김민석 국무총리, 3억3000만원 신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 회의에 출석해 미국 측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대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 회의에 출석해 미국 측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대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 때보다 약 2억3000만원 늘어난 재산인 총 74억391만원을 신고했다. 군인과 민간인을 합쳐 국방분야 재산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액수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 공개 내용에 따르면 안 장관과 배우자, 장남·차남·삼남의 재산은 총 74억391만원이다.
 
안 장관은 건물로는 배우자 명의의 동대문구 이문동 아파트(6억9500만원·132.47㎡)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아파트 중 일부(1596만원), 본인 동대문구 청량리동 사무실 전세권(3000만원)을 신고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의 재산은 본인 명의 은평구 응암동 아파트(7억3000만원·84.37㎡)와 경북 경산시 일대 토지(5788만원) 등 총 8억4181만원이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아파트(7억8300만원·100.76㎡)를 포함해 총 26억3002만원을 신고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김민석 국무총리는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3억3000만원(작년 말 기준)을 신고했다.
 
김 총리는 본인 명의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빌딩 전세권 800만원과 배우자 명의 서울 양천구 목동 다세대주택(1억60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오피스텔 전세권(4억원)도 있었다. 김 총리와 가족의 예금액은 1억4000만원에, 채무는 7억3000만원이 있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월보다 약 1억2000만원 줄어든 20억8055만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건물·토지 등을 포함한 25억8438만원을 신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