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경기도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모두 S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2025년 12월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한편 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민선 8기 비전으로 설정하고, 총 9대 분야 295개 공약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공약이행 현황을 누리집에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공약관리 규정에 따라 평가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등 소통 기반도 제도화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는 경기도가 약속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공약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민선 8기 핵심 공약의 실제 추진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도는 2023년 민선 8기 공약을 확정하면서 기회소득,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GTX 연장·신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경기국제공항 추진 등 295개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이후 2024년과 2025년 평가에서도 연속으로 SA 등급을 받으며 공약 실천계획 수립 단계뿐 아니라 실제 이행과 정보공개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도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약 이행의 속도와 체감도를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약 추진 현황 공개와 주민 참여 평가 구조를 유지하면서, 이미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이 도민 생활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이행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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