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중심 교육 가능한 '개뼈노트'로 2020년 신학기 완벽 대비

와이즈캠프, 국내 교육업계 최초 글·그림 활용한 개뼈노트 출시해

 

[사진=와이즈캠프 제공]

 

비상교육 와이즈캠프가 국내 교육업계 최초로 글과 그림을 활용한 비주얼 싱킹 학습법을 담은 '개뼈노트'를 출시했다.

와이즈캠프에 따르면 비주얼 싱킹이 적용된 학습기 개뼈노트는 놀이 중심 학습을 가능케 한다. 또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을 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와이즈캠프는 개뼈노트가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도와 학부모들의 걱정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개뼈TV·펼치기·말하기·그리기 등 4단계 학습 과정을 지닌 개뼈노트는 학생이 직접 나만의 학습 노트를 만들 수 있어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 학생들이 그린 개뼈노트도 볼 수 있어 생각의 공유도 활발히 이뤄질 수 있다.

와이즈캠프는 수학·영어 분야도 새롭게 선보였다. 학생이 어려워하는 문제 유형을 맞춤별로 제공하는 대유형 판다와 실전 영어 학습법을 담은 두두 잉글리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0년 새 학년을 대비하는 비주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2020년 1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무료 10일 체험과 함께 비주얼 싱킹 연습 노트, 급수 한자 문제집 1권을 제공한다. 또 신청자는 총 천만 원 상당의 루이뷔통 토트백, 샤넬 장지갑, LG TROMM 스타일러 등 추첨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