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윤상현♥메이비 아들·딸 보니 "아름다운 강화도인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10-15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5
  •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화제다.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셀프 동화책을 만드는 윤상현, 메이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상현과 메이비는 나겸, 나온, 희성 삼 남매를 위해 직접 동화책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나 첫째 나겸이가 공주 드레스를 입는 것을 거부, 사상 초유 백설 공주 이야기에 백성 공주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며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앞서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강화도..이쁜하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아이들과 행복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배우 윤상현은 지난 2014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듬해인 지난 2015년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