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폭발·화재…오후 5시 47분 울산대교 통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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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입력 2019-09-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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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울산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 여파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울산대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됐으나, 오후 6시께 해제됐다.

울산시는 "선박 화재로 통제한 울산대교 오후 5시 47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881t급 석유제품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차량이 동원됐지만 이후에도 선박에서는 거센 불길과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왔고, 인접 선박으로 불이 옮아붙으면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때문에 울산시는 울산대교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었다.

태풍으로 인한 강한 비바람으로 울산대교가 통제된 적은 있지만, 인근 부두에서 선박 폭발 화재로 울산대교가 통제된 사례는 처음이다.

28일 울산 염포부두 인근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치솟은 검은 연기가 울산대교 주변을 뒤덮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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