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 첫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 사하역’ 9월 분양 예정

윤주혜 기자입력 : 2019-09-23 14:43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총 1314가구…100% 일반분양 예정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 역세권 입지…원도심의 편리한 인프라 누려 사하구 일대, 도시정비사업 본격화…다양한 개발호재에 미래가치 높아

9월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사하역.  


부산 사하구 원도심의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사하역'이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1호선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더구나 비조정대상지역인 사하구는 정부의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 기한도 6개월에 불과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현대엔지니어링은 9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1208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 1238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로 전체 가구 수 중 약 94%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사하구 원도심의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1호선 당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이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 공사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하단~녹산선이 2022년 착공될 예정이다. 또 사하구 괴정교차로와 서구 충무동 사거리 사이를 잇는 제2대티터널의 사업 검토도 이뤄지고 있다.

단지 앞에 있는 사남초를 비롯해 사하초, 사하중, 당리중, 동아고, 해동고 등 초·중·고교가 인근에 밀집돼 있고,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 등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뉴코아아울렛(괴정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승학산과 승학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힐스테이트 사하역이 들어서는 부산 사하구 일대는 도심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신주거타운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사하역 일대는 6000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며 사하구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일대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단지와 가까운 강서구에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인 서부산의료원이 유치될 예정이다. 약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하구 장림동 일대에 조성될 예정인 ‘신평·장림공단 혁신지원센터’도 호재다. 이 센터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본부, 동아대 URP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사하사무소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각종 정부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것도 강점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 기한도 6개월에 불과하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서부산권에 분양하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최근 활발한 도시정비사업으로 각광받는 사하구 내에서도 사하역 역세권이라는 우수한 입지에 조성되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