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영상] 프로스펙스X바이브레이트, 한정판 ‘뉴트로게이드’ 탄생

서민지 기자입력 : 2019-09-21 07:21
형광오렌지 배색 플리스 트레이닝 세트·삭스핏 어글리슈즈까지 눈길 김용표 바이브레이트 CD, 직접 디자인한 16종 한정판 공개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 오리지널(PRO-SPECS Original)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의 컬래버레이션 ‘뉴트로게이드(New+Retrogade)‘ 콘셉트 라인. [사진=서민지 기자]]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 오리지널(PRO-SPECS Original)'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가 만나 '뉴트로게이드(New+Retrogade)' 콘셉트 신상품을 내놨다. 바이브레이트 특유의 어두운 컬러와 과감한 디자인에 프로스펙스만의 스포티한 감성을 입혔다.

20일 바이브레이트 가로수길 매장에서 열린 컬래버레이션 론칭 행사에는 가을·겨울(F/W) 신상품 뉴트로게이드 라인 16개 제품이 공개됐다. 김용표 바이브레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직접 디자인 한 어글리 슈즈, 맨투맨, 후드 티셔츠, 트레이닝 세트, 다운 점퍼, 볼캡, 버킷햇 등이다.

이번 시즌 흥행 보증 수표인 일명 ‘뽀글이(플리스)’ 상하의 트레이닝 세트에 형광오렌지를 배색한 것은 물론 삭스핏 어글리슈즈까지 한정판 제품까지 내놓아 소비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움직였다. 이들 제품은 지난 서울 패션위크에서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제품들이다.
 

발목까지 감싸는 삭스핏과 어글리 스니커즈가 접목된 뉴트로게이드 R. [사진=서민지 기자]

신발은 ‘뉴트로게이드 시리즈-T, C, R’ 등 총 3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뉴트로게이드 R(15만9000원). 뉴트로게이드 R은 발목까지 감싸는 삭스핏과 어글리 스니커즈가 접목된 신발이다. 신끈 고리 역할과 동시에 신발 측면을 감싸는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이 핵심이다. 뉴트로게이드 R은 이미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에서 출시 후 폭발적인 인기다.

이번 시즌 스포츠·아웃도어 업계 핫트렌드인 '플리스' 시리즈도 소비자들을 반겼다. 플리스 네온 배색 트레이닝 후드(14만9000원)와 플리스 네온 배색 트레이닝 조거 팬츠(11만9000원)가 대표적이다. 형광오렌지 배색과 재귀반사 로고로 포인트를 준 우븐 하이브리드 플리스로, 도톰한 양면 플리스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 우수한 게 특징이다.

해당 제품들은 프로스펙스 온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일부 현대백화점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이날 론칭 행사는 매장 내 컬래버레이션 테마인 뉴트로게이드 콘셉트의 제품 전시와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모델들의 밍글링(Mingling, 사람들과 어울리는)과 함께 제품 라인별 소개하는 트렁크 쇼가 진행됐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스트리트 브랜드인 바이브레이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제품의 가로수길 매장 입점을 기념해 론칭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프로스펙스와 바이브레이트만의 트렌디하면서 힙한 감성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스펙스X바이브레이트, 한정판 ‘뉴트로게이드’ 탄생 [촬영=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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