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 성황리 오픈

정명섭 기자입력 : 2019-08-09 10:10
라인프렌즈가 지난 8일 서울 강남대로에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을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지상 2층 약 281평 규모로 오픈한 강남점은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의 영역으로 IP를 다각화하고 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다양한 그래픽과 아트워크 등으로 구현했다.

스토어 입구에 들어서면 1층과 2층이 연결되는 벽면을 가득 채운 ‘브라운앤프렌즈’와 ‘BT21’ 등 캐릭터 IP를 활용한 아트월과 라인프렌즈의 미디어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했다.

그중에도 지난 4월 공개 후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의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킨 ‘BT21 유니버스(UNIVERSE)’의 새로운 세계관과 스토리를 활용한 그래픽 아트워크를 최초로 선보였다.

인프렌즈는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IT 기기, 패션 아이템 등의 신제품을 강남점에서 먼저 선보였다.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와 콜라보레이션한 ‘라이카 소포트 BT21(Leica SOFORT BT21)’ 리미티드 에디션은 강남점을 통해 첫 출시했다.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은 오픈 당일에만 8000여명이 방문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이번 강남점은 그 동안, 뉴욕, LA, 하라주쿠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경쟁력 있는 캐릭터 IP를 통해 성공적으로 스토어를 오픈해온 자사의 노하우와 내공이 한데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브라운앤프렌즈와 BT21 등 자사 캐릭터 IP의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이 국내로도 이어짐에 따라, 1030세대의 유동인구가 많고, 해외 관광객도 즐겨 찾는 강남 지역에 오픈한 이번 스토어를 통해 밀레니얼들의 문화·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인프렌즈가 지난 8일 서울 강남대로에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을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라인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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