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철, 위생 관리 돕는 주방 아이템 '눈길'

오수연 기자입력 : 2019-06-29 08:14
여름철 주방 위생 걱정에 밀폐용기·조리도구 관리법 주목
올해도 폭염이 예상되며 여름나기 준비가 한창이다. 여름철에는 잠깐 방심하면 세균 번식, 불쾌한 냄새, 식중독 위험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방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락앤락은 29일 여름철을 대비해 밀폐용기 및 조리도구의 관리법을 제안했다.

◆ 밀폐용기, 육안으로 흠집이 보이면 교체해야
 

락앤락 비스프리 시리즈[사진=락앤락 제공]

온도가 낮은 냉장고 내부라도 세균으로부터 100% 안전하지는 않다. 냉장고 관리뿐 아니라 음식물을 보관하는 밀폐용기 역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사용한지 1년이 지나고, 긁힌 자국 등 육안으로 흠집이 보이는 밀폐용기는 미생물 오염 등의 우려가 높아 교체하는 것이 좋다.

평소 세척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뚜껑 내 실리콘 패킹은 분리가 번거로워 닦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패킹에 음식물이 낀 채로 방치되면 세균 오염의 위험이 높아져 반드시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한다. 실리콘에 항균 기능이 적용된 밀폐용기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락앤락이 지난 5월 출시한 ‘락앤락 비스프리 시리즈’는 인테리어를 살리는 감각적인 파스텔 모노톤 컬러가 특징이면서, 밀폐용기로서의 기능도 완벽히 갖춘 제품이다. 탁월한 밀폐력은 물론이고, 뚜껑에 항균 실리콘 패킹을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침투까지 막아준다. 항균 시험 규격 테스트 결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해 99% 항균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뚜껑과 실리콘 패킹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음식물 끼임 걱정 없이 깨끗하게 세척해 관리할 수 있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BPA)로부터 안전한 트라이탄을 소재로 해 안심할 수 있고, 생활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 음식과 직접 닿는 조리도구는 살균해 식중독 방지
 

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사진=락앤락 제공]

세균의 번식 속도가 빠른 여름에는 식중독도 항상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의 25%가 가정 내 오염된 조리기구를 통한 2차 오염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재료별에 따라 조리도구를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한 조리도구는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매번 삶거나 소독하기가 어렵다면, 전용 살균가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영유아를 둔 가정이라면 이유식, 간식 등 조리 시 한층 유용하다.

락앤락이 소형가전으로 출시한 ‘칼도마살균블럭’은 주방 내 기본 조리도구를 안전하고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UV LED와 열풍의 두 가지 방식으로 살균하는 ‘듀얼살균시스템’이 유해세균을 99.9%까지 살균한다. 최대 60℃의 열풍이 건조를 도와 덥고 습한 장마철에 보다 활용도가 높다.

조리도구의 교차 오염을 줄이고자 육류, 어류, 채소 등 3가지 용도로 구분된 전용 도마가 포함돼 사용도 한층 간편하다. 도마뿐 아니라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칼과 가위를 한 번에 살균할 수 있는 다용도 꽂이도 있다. 뒷면 행주걸이를 이용하면 축축하게 방치되기 십상인 행주도 위생적으로 열풍 건조할 수 있다.

◆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 랩 씌워 보관하면 세균 증식해
 

락앤락 수박전용용기[사진=락앤락 제공]

여름철 대표적인 과일인 수박은 한번에 다 먹는 경우가 적어, 대부분 랩을 씌워 냉장 보관한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랩으로 포장한 뒤 일주일 동안 냉장 보관한 수박 표면의 세균 수는 전보다 약 3000배 이상 증가한다.

수박도 전용용기를 사용하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락앤락 ‘수박 전용용기’는 먹고 남은 수박 반 통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수박을 보관하지 않을 때에는 샐러드 용기나 화채 용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실리콘 패킹이 적용된 뚜껑으로 꽉 닫을 수 있어 위생적이고, 뚜껑 겉면에 손잡이가 있어 나들이 시에 챙겨나가도 좋다. 6L와 8L 용량으로 사이즈도 넉넉하며 내부에 물 빠짐 트레이가 있어 재료를 신선하게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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