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1160선 중반서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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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19-05-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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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세다. 그간 환율이 급등하면서 쉬어가는 분위기다. 특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됐고, 앞으로 금리동결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미 연준(Fed)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냉기를 불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90원 내린 1165 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16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소폭 등락을 이어가며 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환율은 역외(NDF)와 업체들의 매물 출회 정도, 당국 대응 주목하며 1160원대에서 등락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4월 수출지표는 역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나 수출 부진 우려를 떨쳐내기는 어려운 수치”라면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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