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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이날 열흘간 장기 휴장 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차익 실현 움직임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시(현지시각) 전 거래일보다 3.06(0.10%) 오른 3218.10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선전종합지수는 0.19포인트(0.00%) 올라간 10224.49에 형성됐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부활절 휴장을 마치고 재개장했지만 같은 시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20% 하락한 29903.520포인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