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글로벌 항공사 동맹체인 '스카이팀'을 창설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모습(왼쪽 세번째). 스카이팀은 20개 회원사가 187개국 926개소의 취항지를 연결하고 있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지난 2018년 임원세미나를 진행하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모습 [사진 = 대한항공 제공 ]
대한항공 격납고를 방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모습 [사진 = 대한항공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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