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사자'세에 2170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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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입력 2019-04-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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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2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170선에 안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0포인트(0.41%) 오른 2177.18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92포인트(0.41%) 오른 2,177.20으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77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32억원, 1037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 개선 등이 투자 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3월 제조업 활동지수가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경기 침체에 대
한 우려를 누그러뜨렸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바이오로직스(6.56%)와 셀트리온(4.40%), 신한지주(2.40%), 삼성전자(1.55%), 삼성물산(0.93%) 등이 올랐다. 반면 LG생활건강(-1.13%), 현대차(-1.24%), SK하이닉스(-0.26%)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31%), 증권(1.40%), 은행(1.37%), 종이·목재(1.09%), 전기·전자(1.01%), 기계(0.68%) 등이 강세였고 운송장비(-1.03%), 비금속광물(-0.98%), 보험(-0.76%), 통신(-0.70%)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2.76포인트(0.37%) 오른 739.5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3포인트(0.56%) 오른 740.94로 개장해 오름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5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38억원, 외국인은 6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메디톡스(3.05%), 셀트리온제약(2.68%), 펄어비스(2.09%), 셀트리온헬스케어(1.80%), CJ ENM(1.75%) 등이 올랐다. 포스코케미칼(-1.17%), 신라젠(-0.46%) 등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7원 오른 1136.4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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