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1일 새벽(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 북측 대표단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된 데 대한 입장 등을 밝히며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관련기사② ‘판문점 번개’서부터 ‘볼턴 회고록 폭로’까지'리선권·리병철 국무위 진입·최선희 건재'…정면돌파전 의지 재확인 #리용호 #하노이 #북미포토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포토] 백두산 천지 담은 백산수, 올해로 10년째 가동 이상 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