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김순례 의원이 15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남상생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5·18 모독'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 유예와 관련, 2·27 전당대회 이후 징계를 논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 '정지 6개월' .. 그에겐 행운의 시간 .. 말(言) 화두로 씨름하라5·18 40주년 맞아 與野 광주행 #자유한국당 #김순례 #김병준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