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2019학년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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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환일 기자
입력 2018-11-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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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저녁 설동호 교육감이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운반하고 있다.[사진=대전 교육청 제공]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4일 저녁, 설동호 교육감이 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11월 15일 35개 시험장학교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실시하며, 18,681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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