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자동차 “품질 관련 비용, 신차 효과로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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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등용 기자
입력 2018-10-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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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6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달러, 유로, 루블화 등 모든 화폐가 안 좋은 상황에서 미국 공장 싼타페 감소 영향과 에어백 리콜 품질 관련 비용이 2800억원 반영돼 손익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K3와 K9 등의 지속적인 신차 효과와 스포티지와 쏘렌토의 글로벌 판매 확대로 그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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