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블루 테라피 레드 알개 탄력 크림·큐어 앰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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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표 기자
입력 2018-10-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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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 알개 성분이 강력한 탄력 효과 전달 및 피부 탄력, 주름 개선에 도움

[사진 = 비오템(BIOTHERM)]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블루 테라피 레드 알개 탄력 크림(Blue Therapy Red Algae Uplift Cream)’, ‘블루 테라피 레드 알개 탄력 큐어 앰플(Blue Therapy Red Algae Uplift Cure)’을 25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블루 테라피 레드 알개 탄력 크림은 강력한 탄력 효과로 힘을 잃은 피부를 탄탄하고 매끈하게 가꿔주고 어려보이는 피부 광채 효과를 제공한다. 탄력 크림이지만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에서 먼저 선보이면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안티에이징 부문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또 30~45세 아시아 여성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험 인원 100% 전원이 하루 두 번, 28일간 사용 후 탄력있게 조여지고 광채가 나는 듯 한 느낌과 탄력 개선을 체험했다고 답했다.

블루 테라피 레드 알개 탄력 큐어 앰플은 블루 테라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28일간 사용하면 레드 알개가 함유된 포뮬라가 얼굴과 데콜테 등을 탄탄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며,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바르는 순간 울트라 리퀴드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은 곳 까지 전달한다. 아침, 저녁 세안 후 로션 다음 단계에서 한방울씩 떨어트린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두 제품에는 레드 알개, 라이프 플랑크톤™, 유스 알개가 포함돼 탄력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거친 심해에서 찾은 레드 알개는 스스로 최적의 컨디션으로 조절·유지하는 성분으로 피부와 유사한 구조로 리프팅 파워를 갖고 있어 강력한 탄력 효과를 전달한다. 라이프 플랑크톤™은 비오템만의 특별한 성분으로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보습, 피부 방어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유스 알개는 바닷속에서 자생하는 미역의 일종인 ‘알라리아 에스컬렌타’ 성분으로 비오템의 기술로 추출한 진귀하고 미세한 섬유체로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오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되는 블루테라피 라인의 신제품은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가을, 겨울철 피부 관리에 특히 효과적인 제품이다"며 "이미 유럽에서 사랑받은 제품인만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시되는 비오템 신제품은 25일(목)부터 전국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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