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버는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커뮤니티 운영' 조직 인력 중 10%를 줄였다고 밝혔다.
우버는 “복잡하게 나뉜 조직과 업무 방식을 단순화해 AI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원격으로 근무하던 일부 직원에게는 주요 거점 사무실로 옮겨 근무할 것도 요구했다.
메가 예타드카 우버 글로벌 커뮤니티 운영 담당 부사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조직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부서 간 업무가 단절돼 있다”고 지적했다. AI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업무 절차와 조직 구조를 정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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