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루트 다이어트 '두드러기·복통' 부작용도…피해야 할 사람은?

정혜인 기자입력 : 2018-10-18 10:59
핑거루트, 열 성질 강한 생강과 식물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섭취 피해야

핑거루트. [사진=아마존 캡처]


배우 홍지민의 30kg 감량 비결 중 하나로 꼽히는 ‘핑거루트’ 다이어트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핑거루트는 체지방 감소, 피부 보습, 피부 건강, 배변 활동까지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이다.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지역에서 자라는 핑거루트는 칼륨, 철, 비타민 C가 풍부한 생강과 같은 뿌리 식물이다.

맛과 모양은 생강과 비슷하나 생강과 달리 판두라틴 성분이 함유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에 분말, 티백, 환, 농축액, 건조품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어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그러나 생강과 식물이기 때문에 빈속에 섭취하면 속이 쓰린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열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핑거루트를 섭취하게 되면 두드러기,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