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GGGF] 최서호 현대차 융합기술개발실장 "모빌리티 시장서 로봇 중요성 더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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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8-10-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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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호 현대차 융합기술개발실장(이사)은 지난달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ABC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2018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18 GGGF)' 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AI(인공지능)는 이전의 산업혁명 때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미래의 자동차 회사는 단순히 차만 파는 것이 아니다"라며 "완벽한 이동성을 제공해줄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는 차량 유형이나 브랜드 선택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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