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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채널, 국내 웹예능 ‘방탄조끼단’ 제작 공개

이한선 기자입력 : 2018-09-21 17:16수정 : 2018-09-21 17:16

히스토리 채널이 ‘방탄조끼단’ 프로그램을 을 제작, 공개한다.[히스토리채널]

배우 정찬이 히스토리 채널의 웹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히스토리 채널은 웹예능 프로그램인 ‘방탄조끼단’을 제작,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히스토리 디지털 채널이 27일 첫 선을 보일 웹예능 ‘방탄조끼단’에는 연예계 대표 밀리터리 덕후 배우 정찬과 밀리터리 전문가 태상호 종군 기자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다소 전문적이고 어려워 보이는 ‘무기’라는 영역을 웹예능만의 친화적이고 코믹한 톤으로 다룬다. 실제 영화, 드라마속 무기 씬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를 실험을 통해 해결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진지한 이미지의 배우 정찬과 태상호 기자가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밀리터리 덕후의 모습을 여과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무기에 대한 호기심을 실험을 통해 팩트 체크로 풀어볼 계획이다. 히스토리 채널은 프로그램의 실험을 위해 몽골 현지에서 올 로케로 안전하게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히스토리 채널은 두 남자가 실험을 통한 결과와 게임, 영화, 드라마 속 장면을 비교하는 사이 시청자들이 아는 것이 즐거워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히스토리 채널의 웹예능 김종민의 ‘뇌피셜’ 인기 코너인 ‘팩트체크’가 방송에도 등장한다. 히스토리 채널은 ‘팩트체크’ 코너를 특화시켜 ‘아는 것이 즐거워진다’는 히스토리 채널만의 브랜드 DNA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히스토리 채널은 배우 정찬과 태상호 기자의 반전 캐릭터가 방송의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배우 정찬은 준 전문가 이상의 사격 실력을 갖추고 다양한 밀리터리 지식을 갖고 있는 연예계 밀리터리 전문가로 알려졌다. 태 기자는 10여 년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아프리카 등 실제 전쟁터를 누비며 활동한 종군기자 출신의 무기 전문가다. 태 기자는 전미 사격 협회 등에서 전술 교관을 이수한 실전 무기 전문가로 현재는 국내외 특수부대 전술관련 교육을 실시하거나 무기 관련 콘텐츠 제작에 자문위원으로 활약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히스토리 채널은 태 기자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의 수준을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케이블 TV의 선두주자이자 고품격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히스토리 채널은 우리나라에 진출하면서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 제작한 웹예능 ‘뇌피셜’로 호응을 얻고 있다. ‘뇌피셜’은 TV문법을 디지털 문법으로 적절히 소화시켜 기존의 웹예능, 기존의 TV 예능과 차별화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는 가운데 공개하는 에피소드마다 조회수 100만회를 넘고 있다.

방송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 등 히스토리 디지털 채널에서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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