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트립, 프립 호스트데이 개최…100명 규모 네트워킹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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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국 기자
입력 2018-09-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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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호스트 강연…"누구나 액티비티 유저·호스트 가능"

[사진=야놀자]

야놀자 관계사 '프렌트립'은 오는7일 프립(Frip) 호스트데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호스트데이는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에서 모임을 주최하는 이들이 모여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네트워킹 행사다.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100명 규모로 열린다. 이번에는 신규 호스트 희망자들도 참석할 수 있다. 프립 호스트는 등산, 러닝 등 야외활동부터 독서, 와인 등 가벼운 모임까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경험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될 수 있다.

이번 호스트데이에서는 슈퍼호스트 ‘아웃도어 큐레이터(OUTDOORCURATOR)’ 강연이 진행된다. 슈퍼호스트는 개설한 모임의 참가자 수, 판매액, 리뷰 평점 및 등록 수, Q&A 응답률 등을 기준으로 매월 선정된다.

아웃도어 큐레이터는 한국의 100대 명산 중 90좌 이상을 총 500회 이상 등정한 산악인으로, 최근 1년간 100회 이상의 등산모임을 진행한 인기 호스트다. 현재 △관악산 야경투어 △안산자락길-인왕산 더블콤보산행 △한양도성길 야간 트레킹 △동작충효길 피톤치드 트레킹 △선유도 해안트레킹 △북한산성 16성문 종주 등 15개의 모임을 개설 중이다.

참가 신청은 기존 호스트의 경우 프립 초대장 회신으로 가능하다. 신규 호스트 희망자는 프립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호스트 등록 과정을 거친다. 참가비는 무료며, 모든 참석자에게 호스트 키트와 기념품, 간단한 식사 등이 제공된다.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모임을 기획∙주최하는 프립의 소셜액티비티 상품은 올 하반기 중 야놀자에서도 판매된다.  

임수열 프립 대표는 “이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프립과 야놀자 같은 여가·레저 플랫폼을 이용해 액티비티 유저뿐 아니라 호스트가 될 수 있다”며 “주52시간제 시행, 워라밸 트렌드 등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도 노는 문화가 점차 발달됨에 따라 앞으로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보다 독특하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찾는 이들이 더욱 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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